1. 기본정보
- 러닝타임: 123분.
- 장르: 범죄, 액션.
- 동원관객수: 520만명.
- 15세 관람가.
- 이해영 감독.
2. 줄거리
폭발사고가 발생하고 오연옥(김성령)이 화면에 잡히고 날아가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조직원 서영락(류준열)이 이 사건에 대해 원호(조진웅)에게 일조하면서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어떤 한 인간을 집착하다 보면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신념 같은 게 생기거든? 근데 왜 난 니가 뭔가 와닿지가 않냐?"
원호는 본작의 주인공, 서울동부경찰서 마약팀장, ‘이선생’이라는 존재를 쫒기 위해 온갖 수간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결과는 자신을 도와주었던 수정이라는 젊은 여성의 죽음이었다.
폭발사고 이후 서영락을 설득하는데 성공하게 되고, 상무 박선창과 중국 진하림과 만남을 연이어서 성공하게 된다. 여기에서 영화의 긴장감이 극을 달리게 된다.
원호는 어쩔 수 없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진해서 마약을 투여하게 되고, 마약 증상을 겪게 된다. 이때 관람객들은 간접적으로 마약을 하게 되었을 때의 경험을 하게 된다.
3.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
위장 수사를 하던 경찰이 마약에 중독되어 수차례구속을 당한 이인범씨의 사연이 있다
현재는 새 가정을 꾸리고 대리운전 기사로 살고 있다.
이씨는 1989년 경찰 제복을 입었으며, 12년 동안 2,000명의 마약 사범을 검거했다.
거대 마약 판매조직을 잡기 위해 잠복수사 도중 판매상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자진해서 마약을 투여하게 되고 인생의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내는 이혼을 요구하고, 아버지는 충격으로 쇼크사 하게 되었다. 어머니, 남동생과 인연이 끊기게 되고 마약으로 인해 파멸을 멈출 수 없었다.
4. 감상평
그저 그런 범죄 영화라고 생각했다. 인생을 살면서 범죄 영화를 보고 나면 의뢰 그렇듯 찝찝하기만 했다. 그 모든 우려를 연기자들의 연기 하나만으로 박살내었다. 한명, 한명 각각 캐릭터들이 실재 본인인 것처럼 개성이 뚜렷하고 현실감이 넘쳤다. 연기가 뛰어난 배우들을 모아서 영화가 흥행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이유는 연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개성이 너무 뚜렷한 배우가 존재하면 의례 다른 동료들의 연기가 죽어 버린다. 하지만 이번 배태랑 급의 연기자들은 자신도 살리면서 다른 사람들도 살리는 연기를 하였다. 이런 연기의 연계성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조연도 주연도 모두 캐릭터가 살아 넘쳤다. 범죄 영화라기 보다는 연기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5. 흥미로운 내용
- 김주혁의 유작 : 김주혁의 촬영분이 모두 끝난 상태 였는데, 후시 녹음 같은 부분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주혁과 음색이 비슷한 서현우가 대신 녹음 처리
- 이민호 사진 합성
- 초반과 후반에 등장하는 설원은 노르웨이
- 조진웅은 마약 연기를 위해 소금과 분필 가루를 흡입하면서 연기함. 그래서 고통으로 인해 찍힌 얼굴이라고 한다.
- 비흡연자의 류준열의 흡연씬을 위해 금연초를 사용
- 독전 제목은 임시 명칭이었으나, 김주혁에게 예기 했던 그대로를 지키고자 독전으로 함
- 4K UHD 블루레이가 정식 발매하는 국내 최초 영화
- 류준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병행해서 영화를 촬영함.
- 김주혁은 드라마 아르곤과 병행해서 촬영함.
- 특별한 홍보 방식, 보통 영화는 국내와 해외 따로 구분해서 홍보자료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독전은 모두 처음부터 글로벌 버전으로 제작해 공개 하였고, 국내 국외 평론가에게 포스터에서 좋은 평을 이끌어 내었다.
- 진서연의 스트레칭 연기는 코카인을 흡입하면 실재로 하는 행동이다. 코카인을 흡입하면 근육이 수축하는 느낌이 들어서 스트레칭을 자연스레 하게 된다.
- 제작비는 110억, 손익 분기점은 280만이다. 500만 이상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 개봉일 초반에는 2위 였으나 김주혁의 출연 소식으로 데드풀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함.
- 15세 로는 적절치 않은 내용이 다수인데 상영등급이 15세가 됨
6. 출연진
- 조진웅, 류준열, 차승원, 김주혁, 박해준, 김성령, 남문철, 서현우, 강승현, 정준원, 정가람, 진서연, 김동영, 이주영, 금새록, 박성연, 김태준, 금광산, 안성봉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