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용
체력이 약한 사람이 운동을 통해 강해질 수 있는 것처럼 장애는 단련을 통해 극복 가능 한 것이다. 장애인 베일리는 도장에서 주짓수를 수련하고 있다. 자신이 장애가 있어도 자신은 자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강인한 팔고 몸이 있다고 말한다. 베일리는 다리가 없다. 하지만 상대방을 매트에 던지고 누르기를 할 수 있다.
32세 베일리는 2011년 미 해병대에서 복무하다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을 입었다. 베일리는 그의 다리가 사라졌을 때 그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을 했다. 두 다리로 설 수 없다는 것은 더 이상 한 사람의 인생을 온전히 살아갈 수 없다고 느꼈다. 그때 로버트 쿤켈로부터 무술을 배웠다. 쿤켈 역시 베트남에서 복무하다가 폭발물로 인해 두 다리를 잃었다. 그래서 베일리에게는 선배이자 스승이 될 수 있었다. 두 다리가 없으매도 불구하고 20마일 이상을 자전거를 타서 운동을 한다. 쿤켈은 눈높이 교육이 가능한 유능한 교사이다. 다리가 없다고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일이 없다. 그리고 다리가 없다고 해서 남에게 의지하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 주고 있다. 개인의 팔과 다리는 모두 다르다. 무게도 다르고 힘을 쓰는 범위 또한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각 개인에게 맞는 움직임과 기술들을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충격적인 것은 장애인들은 정상인들에게 보호를 받고 살아간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장애인들은 범죄인들에 대해 놀랍도록 목표물이 된다. 쉽게 물건을 빼앗길 수 있으며 폭력과 협박에 시달릴 수 있다. 그래서 장애인들에게 호신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베일리는 돈을 모아서 카페를 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베일리는 직접적인 공격을 받은 적은 없지만 사람들의 조롱과 괴롭힘을 경험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않지만 술에 취한 사람은 다르다. 그들은 자제력이 없으며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 이윽고 술 취한 사람이 시비를 걸려고 하자 베일리는 엎어 치기를 하면서 그를 제압했다. 쿤켈은 장애는 단순하게 체력이 약한 문제라고 치부해버린다. 체력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기에 절대적인 약점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전쟁 부상자들은 모두 같은 말을 한다. 자신의 인생은 끝이 나버렸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이다. 쿤켈은 그들에게 무도인이 되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며 당신은 약점을 단련해서 강하게 만들면 된다고 말을 한다. 어린아이가 수련하면 이윽고 강한 전사가 되듯이 장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을 한다.
베일리의 메치기는 프로 운동선수 못지않다. 그는 다리가 없다는 약점을 어깨와 복근을 통해 극복한다.
- 어떤 문제가 발생해도 당신의 인생이 끝나지 않는다.
- 장애는 극복하면 그만이다.
2. 결론
미국에서 장애인들이 범죄의 대상으로 된다는 것에 무척 놀랐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어였을 적 장애인들에 대한 예의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얼마나 많은 놀림과 조롱을 당하였는가? 지하철에서 휠체어를 타고 계단을 올라갈 때 사람들의 눈빛과 조롱을 한 번이라도 들은 적이 있는가? 사람들은 생각 이상으로 잔인하고 악하다. 나는 장애에 대해서 나에게 적용한 적인 한 번도 없다. 나는 내가 장애를 겪을 것이라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내 두 다리가 없다면 나는 살아갈 수 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아마 자살을 생각했겠지. 하지만 딸아이가 태어나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몸이 어떻게 되든 자녀가 자라나는 모습을 너무도 보고 싶다. 그래서 내가 장애인이 된다고 해도 자살은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면 장애인이 되더라도 육체적인 강함을 계속해서 추구하고 싶다. 나는 지지 않았고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 지금 나이 40세 주짓수를 시작하였다. 내가 매번 도장에 가면서 외치는 말은 나는 나의 20대를 뛰어넘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장애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일을 겪든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강해질 수 있고 어떠한 역경도 극복할 수 있다. 불편하다고 해서 인생을 끝내지 말자. 장애는 운동을 통해 언제든지 극복할 수 있다.